영등포 테이프

​폐업을 앞둔 비디오 가게의 마지막 날, 마지막 손님

영등포의 한 낡은 비디오가게에서 일하는 점원 연수, 이제 이 낡은 비디오가게는 곧 없어지고 새로운 가게가 들어설 예정이다.

 

손님도 끊긴지 오래된 비디오가게를 묵묵히 지키는 연수. 연수는 폐업을 알리는 공고를 붙여놓은 채 퇴근한다.

그리고 가게의 마지막 날, 아무도 찾아오지 않던 낡은 가게에 손님이 찾아오는데...
 

감독 문수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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